PARKKARO
2015.07.16 01:24

2014,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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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 흔적을 핥는다.

때가 가고 우리 모두 돌아가야 할 때,

기다려왔던 순간이 허무하게 사라질 때.

그 때 네가 문턱에 놓았던 이방인의 의자에

남김없이 두고 왔다고 말할 수 있을까, 그 때를 놓치고 내가 여기 두고 왔다고,

허울만을 걸치고 있는 나에게 왜 이리 늦었냐고 말해 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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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전철을 타고 구로역을 지날 때,  아랫쪽으로 지나가는 다른 전동차를 본 적이 있었다. 아무 생각없이 보는 똑같은 풍경이었지만 갑자기 나는 화들짝 놀라고 말았다. 지붕면이 다른 면에 비해 유난히 거뭇거뭇했기 때문이다. 마치 살결이 타 듯이 전철도 태양열로 인해 타버린 걸까,라는 생각을 했다. 기계열로 인해 타버린 것이 었겠지만 문득 드는 생각은  '카스테라 같아'였다.  그래 카스테라의 묘미는 까맣게 타버린 윗부분이야.

내가 잡고 있는 손잡이는 누가 잡았을까, 나는 항상 문이 열리는 쪽에 항상 서 있고는 했는데. 언젠간 너도 나랑 같은 손잡이를 스친적이 있었을까,  퍼즐을 짜 맞추는 것 처럼 내가 잡고 있는 이 손 모양 아래로 수 없이 깔려있는 많은 레이어들을 상상했다. 흔적이 겹치고 겹쳐서 하나의 교집합으로 만나는 부분도 있을거야. 그래서 가끔 잡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 할 때가 있다. 다른 사람들의 흔적들을 없애버릴까 싶어서, 사람도 만약 하나의 사물이었다면, 마치 때가 타는 것처럼 그렇게 흔적들이 보인다면 어땠을까? 예수 동상의 발을 신자들이 많이 만지는 바람에 닳아 번들번들 해 졌다는 이야기가 생각났다. 아 닳아서 없어질 수 도 있을거야. 늙으면 몸이 다 닳아서 걷지도 못하겠지? 나는 어떤 부분이 많이 닳았을까 상상했다. 하지만 바로 상상하는 걸 멈췄다. 계속 생각하면 왜 인지 서글퍼 질 것만 같아서.  생각하지 못했으니 머리빼고 다 닳았겠다.


드러내지 않는것과 보이지 않는 것은 다른 거 잖아. 구불구불 기울어진 길을 걸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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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소년은 돌아 올 수 없는 길을 건넜고.

소녀는 그가 돌아 올 수 없다는 것을 알았어.

만져보지 못했던 손길을 상상하자 소녀는 점점 자라나더니, 결국 뻥 터져 버렸어

그 자리에는 작은 빵 부스러기 조금과 라이타 뿐. 더 이상 아무것도 찾지 못했어.

사람들은 소녀가 존재했다는 것도 모른 채, 행복하게 살아 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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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6 08:27

기억과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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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지만 엄청난 끈 같은게 묶여 있는거야. 나와 누군가를 이어주는 끈 같은 것.  마치 전봇대가 하나의 기억 장치 같아서 전선을 타고 네게 흘러 들어가는 생각을 하곤 해. 보이진 않지만 나는 네게 들어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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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은 말 하지 않아. 유감이야 그건. 난 병을 떨어트릴뻔 했다고. 간신히 떨어지는 것을 겨우 잡았다고. 넌 가슴 속에 두개의 별이 있다는 것을 믿니? 가슴엔 단지 두개의 언덕만 있지.

나는 왜 없었을까? 있는 줄로만 알았는데.

어렴풋이 되짚어보면. 그런가 보다 하는

쓰다보니 이 공간은 치푹과 많이 닮아있다. 치푹은3권이 마지막이었어. 다시 부르게 될 줄이야. 그러면 그냥 치푹이라고 생각하는게 편할 것 같다.치푹은 10개의 조건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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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싫어하던 것들이 어느새 내게서 읽혀졌고, 할 수 없던 것들이 하게 되어질 무렵.

아직 베지 않은 줄 알았는데, 왜 허여히 밑동만 덩그러니 남았을까

가끔은 어떤 모르는 것에 이끌려 가 닿고, 알 수 없는 것들을 중얼거리기도 했지.

 

어렸을 적 '드래곤볼 GT'를 보면 오프닝에 이런 구절이 나왔다.

 

[점점-마음이 -- 끌려]

 

근데 사실 이끌림은 조금도 상대적일 수조차 없어서, 이끌림을 당하는 사람은 항상 어쩔 수 없음과 함께 해야 해. 근데 이끌려는 사람은 이 어쩔 수 없음을 용납할 수 없다는 것이 이끌림의 가장 슬픈 지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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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는 아무것도 가지지 않고 버려두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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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1 14:09

얼룩의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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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어떤 사람의 집에 들어갔다. 날은 화창했다. 아니 사실 그렇지도 않은 것 같다. 화창하다고 내가 계속 암시를 걸었기 때문일까, 날은 우중충했다. 비는 금방이라도 쏟아질 것 같았고 너는 계속해서 쉴 새 없이 눈물을 흘렸다. 아마 그 비는 네가 흘린 눈물이 증발되어 다시 네게 돌아오는 것 일거야. 다리를 쭉 폈다. 내 다리는 너의 발목에 닿았고 내 다리에 네 눈물이 떨어졌다. 다리를 타고 바닥으로 떨어진 눈물은 이내 나무 바닥으로 스며들었다. 그 자리는 좀 더 진한 얼룩이 생겼고 그 얼룩들은 점점 커지는 듯 했다.

얼룩은 계속해서 커졌다. 이제는 나의 다리를 지나서 엉덩이까지 얼룩의 영역이 되어버렸다. 결국 나는 얼룩의 영역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되었다. ‘지나갈 수 없어서 다행이야라고 네가 말했다. 나는 너를 부둥켜안았지만 너는 그러지 못했다. 그래서 나는 얼룩이 되기로 했다.

얼룩의 영역에서 너를 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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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항상 정 반대를 마주하고 있었는지도 모르지.

나는 없었고 너도 없었지

나는 어렸고 너도 어렸지

꿈은 하나의 방법이었고 너는 가짜였어.

환풍기로 통해진 소리는 옥상까지 다다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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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그가 꽁꽁 묶여있는게 자신의 탓이 아니라고 했어


모두가 기침을 하고 있을 때 너는 손을 휘저으며  냄새를 먹었어


테이프를 피부에 몽땅 붙이곤 피부가 숨을 쉬지 못하게 하고는 물속에 퐁당 빠트리곤 웃었지.



1. 섞어버린 불순물 하나 - 칫솔모가 빠진 칫솔


2. 말라버린 강아지 풀 - 강아지 풀을 살살 흔들면서 "강아지야 나와라" 하면, 강아지가 나온다고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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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나는 열심히 적을 무찔렀다.  하지만 적을 계속 무찌르려고 치다보니 적이 너무 좋아져버렸다.



그래서 적을 좋아하기로 했다. 그래서 적에게 가서 좋아한다고 했다.



적적해서 그런걸까? 꿈에서 깨고나니 꿈에서 좋아했던  적이 너무 보고파 견딜 수가 없었다.



가끔 이렇게 꿈에서 만난 누군가를 그리워 하는데 이유는 도무지 알 수가 없다.



볼 수 없는 존재를 보고파하는 것이 익숙해졌다. 그래서 왜인지 현실에서도 나타나지 않을까 하는 이상한 바람을 갖는데,



오늘 좋아했던 꿈속 인물은 해골 머리와 검은 깃털에 둘러쌓인 느낌이었다.






나는 나를  전지적 작가시점에서보다가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보기도 했는데 왜인지 작가시점으로 본 내꿈은 갑자기 모니터 화면으로 디졸브되며 또다른 내가 컴퓨터 화면을 보며 스킬슬롯에 있는 1번 2번 키를 누르며 적을 때리고 있었다.



아마 순서를 적자면 이런 형태가 아닐까 싶다.






컴퓨터화면, 조종하는 손과 키보드시점  > 화면 속,  위에서 보이는  나 > 내 시점









요즈음도 기억력이 점점 나빠지고 있어서 큰일이다. 술도 줄였는데 말이다. 어디서 부터 기억력의 전산 회로가 끊어진걸까?



얼마전 14살의 공책을 발견했다.  지금의 내가 정상이라서 다행인것 같다.



장기하노래에 보면 '있지도 않았던 눈물이 생각났어'라는 구절이있는데. 나는 가끔 왜인지  있지도 않았던 일들이 생각난다.



있지도 않는게 가만히 있지 왜 생각이 나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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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30 02:28

아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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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하던 말린 밀웜이 바닥을 드러낼 즈음,

그리고 새로 산 목화솜이 도착하고나서야 너는 그렇게 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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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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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프리콧 2015.08.07 11:06
    빈 괄호가 예쁘다. 무엇이든 채워넣을 수 있는 기대가 있으니...

2015.05.22 01:48

붉은 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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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부터 생겨난 붉은 반점들은 어느새 커져버렸다. 

누군가 물어봤다. 마음이 아프니? 라고.

밥을 먹지 않았어요. 어지러워서 쓰러질 것 같아 그치만 일어나기가 더 힘든걸 어쩌겠어.

나는 괜찮은 말 상대였니? 라고 물어보기도 전에 아마 문을 박차고 나가버리겠지.

카람쥐가 많이 아파. 내 심장의 뜀을 나눠주고싶다.

너무 춥다. 너무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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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0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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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빠진 숨을 몰아쉬었다.


너와 내가 부딪힐 때 조각들은 수없이 떨어졌다. 


나는 지금 바닥에 스며든 채 누워 있다.


조각은 차갑게 내 뺨을 누르곤 자취를 감추고,

기억은 적막을 들추며 숨을 내뱉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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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2 02:45

이상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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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를 적었다가 지우고 적었다가 지우길 수 십번. 왜인지  할말이 없어졌다. 그럴필요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올바르게 삽시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데려와 앉혀놓고 물어보고 싶다. `여름을 좋아하세요?`라고, 


기분이 축축해지면 왜인지 위로가 된다. 내가 잘 있는거 같아서. `아 여름이 왔으면좋겠어요`


잠이 안오는 밤에는 가끔 노래를 들어요. 책을 읽으려고 하지만 읽지 않아요. 지금 책을 읽기엔 나는 너무 지치고 우울해서.


`겨울을 좋아해`

라고 말했어요. 기억속의 사람이요.


할 수 없을거 같은데. 조금만 힘내.

`너는 여름이야. 드디어 여름이라구!`



삐질삐질 녹아 버린 눈사람 속에는 겨울을 좋아하는 사람. 한 몫



`너는 여름이었니?라고 함과 동시에 매미는 아주 서글프게 울어버렸어.


맴맴



?
  • ?
    애프리콧 2015.08.07 11: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름을 좋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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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알고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모른다고 했지뭐.

누군가 고개를 떨구는 이유는 목이 아파서 그러는 것도 있겠지만, 사실은 다른 이유일거야.

내가 1호선 지하철을 탔을때 누군가 4호선을 탄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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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6 02:47

얇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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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사람의 몸을 그리고 싶다.

그냥 하나의 부끄럼 없는 얇은 선 들로 기억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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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 움큼 움켜쥔 손에는 왜인지 모르는 것이 들려있어

4. 그 때 너의 자취가 없어졌다는 것을 알았어.

16. 보일 수 없다는 것을 알아챘을 때, 그때 멈췄더라면

18. 무엇인가 닮아있다고 느끼는 것은 초조함 때문 일거야.

24. 너와 내가 누워있던 곳, 그 때, 그 온기

25. 전하지 못한 말이 있었어

29. 건넬 수 없는 말, 쓸 수 없는 글

34. 죽어버렸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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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종류의 사람이 있다.

첫 번째 사람은 이미 다른걸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것을 찾는다. 하지만 이 다른것을 찾는다고해도 기존의 것을 버리진 않는다.


두 번째 사람은 첫번째와 같은 사람이지만 이 경우에는 기존의 것을 버릴 줄 아는 사람이다.


세 번째 같은 사람은 첫 번째 같은 사람과 같지만 여기서 다른 무엇인가를 또다시 찾는 사람이다.

이 모든 것은 차가운 눈 밭에서 던져주는 귤을 먹는 것과 같다. 그 눈 밭 안에는 모래사장이 있다. (꿈같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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