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K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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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좁아진 길은 네 마음을 담기에는 버겁다.

그래서 매일 밤 흘러넘쳐버린다.

넓었던 것은 있었는데 금새 어디로 가 버렸나.

벙어리가 된 봉사는 들을 수 만 있었나?

벙어리가 봉사였나?

 흘러넘치는 길이었는지 넓은 길인지, 

애초에 길이었나?

네가 가로막을 때, 나는 엎드린다.

내가 엎드릴때, 너는 뒤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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